우리 연구실의 박춘구 교수님께서 최근 News1의 ‘혁신의 창’ 코너에 “생성형 AI가 만능? 추론형 AI 있어야 진짜 혁신 온다”라는 제목의 칼럼을 기고하셨습니다. 최근 ChatGPT를 비롯한 생성형 AI(Generative AI)가 큰 주목을 받고 있지만, 진정한 AI 혁신은 추론형 AI(Reasoning AI)에서 온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생성형 AI가 기존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럴듯한 답변을 생성하는 반면, 추론형 AI는 논리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우리 연구실에서도 바이오인포매틱스 분야에서 단순 데이터 생성을 넘어,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추론하고 예측하는 AI 모델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백질 기능 예측, 유전자 네트워크 분석 등에서 추론형 AI의 접근이 필수적입니다. 이번 칼럼은 AI 기술의 진화 방향과 실질적 응용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으며, 우리 연구실의 연구 철학과도 맥을 같이 합니다. 📰 전체 기사 보기: https://www.news1.kr/industry/sb-founded/5857202
